괜찮아.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.
자신을 향한 용서와 타인과의 진심 어린 교감을 통해 고통을 극복하고 치유받는 모습. 슬픔을 연대로 승화시키는 성장과 구원의 순간을 기록합니다.
“우리의 이야기는 저 폭풍우에 다 쓸려내려갈테니까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