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받지 못해도 그냥 그대로 놔둬 뭐 어때

마녀가 되는 법을 배우는 러브를 지켜보며,
자기혐오와 가치를 되돌아봅니다.
타인의 인정이 아닌,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.

“그대의 사랑은 내편이 되어주려나.”